커피큐브는 7월 18일(목)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불륨에서 열린 ‘11th MIK(Made in Korea) 2019 Conference & Networking 시즌I’에 참가해 커피박(찌꺼기) 재활용 플랫폼 ‘커피플레이’를 선보였다.
‘커피플레이’는 모인 커피박을 수거하여 커피 점토, 커피 파벽돌 등 다양한 MD 상품으로 재활용해 다시 보내주는 플랫폼이다. 이렇게 제작된 MD 상품들은 카페 내 인테리어 상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커피 파벽돌은 은은한 커피 향이 나는 벽돌로 실리콘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공이 편리하고 실내 습도를 조절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 공장에서는 전 세계의 커피박을 재활용하기에 무리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각 나라, 각 지역마다 공장을 세울 것이다.”며 “전 세계의 커피박을 100% 재활용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기술벤처재단의 지원을 받아 ‘11th MIK(Made in Korea) 2019 Conference & Networking 시즌I’에 참가한 커피큐브는 스마트PC사랑으로부터 Best of Made in Korea TOP2 기업으로 선정됐다. '11th MIK(메이드인코리아) 2019 시즌1'은 MWC, IFA를 비롯 연간 100여개 전시회와 미디어파트를 맺고 54개국 주요 언론사와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AVING NEWS'와 ‘엠디인사이트’가 공동 주최했다. 또한, Ubergizmo(미국), Gigazine(미국), YESKY(중국), Lecafedegeek(프랑스), Monsieur GRrr(프랑스), Vietnamplus(베트남) 등 해외 미디어와 IT동아, 머니투데이, 스마트PC사랑, 얼리어답터, 벤쳐스퀘어 등 국내 미디어들이 미디어 파트너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 기업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린 전시 컨벤션으로 메이저 크라우드펀딩사 상담 및 컨설팅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와 글로벌 미디어, 1인미디어를 통한 홍보도 행사에 열기를 더했으며 참가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커피큐브, 커피박(찌꺼기) 재활용 플랫폼 ‘커피플레이’ 선봬
커피큐브는 7월 18일(목)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불륨에서 열린 ‘11th MIK(Made in Korea) 2019 Conference & Networking 시즌I’에 참가해 커피박(찌꺼기) 재활용 플랫폼 ‘커피플레이’를 선보였다.
‘커피플레이’는 모인 커피박을 수거하여 커피 점토, 커피 파벽돌 등 다양한 MD 상품으로 재활용해 다시 보내주는 플랫폼이다. 이렇게 제작된 MD 상품들은 카페 내 인테리어 상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커피 파벽돌은 은은한 커피 향이 나는 벽돌로 실리콘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공이 편리하고 실내 습도를 조절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 공장에서는 전 세계의 커피박을 재활용하기에 무리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각 나라, 각 지역마다 공장을 세울 것이다.”며 “전 세계의 커피박을 100% 재활용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기술벤처재단의 지원을 받아 ‘11th MIK(Made in Korea) 2019 Conference & Networking 시즌I’에 참가한 커피큐브는 스마트PC사랑으로부터 Best of Made in Korea TOP2 기업으로 선정됐다. '11th MIK(메이드인코리아) 2019 시즌1'은 MWC, IFA를 비롯 연간 100여개 전시회와 미디어파트를 맺고 54개국 주요 언론사와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AVING NEWS'와 ‘엠디인사이트’가 공동 주최했다. 또한, Ubergizmo(미국), Gigazine(미국), YESKY(중국), Lecafedegeek(프랑스), Monsieur GRrr(프랑스), Vietnamplus(베트남) 등 해외 미디어와 IT동아, 머니투데이, 스마트PC사랑, 얼리어답터, 벤쳐스퀘어 등 국내 미디어들이 미디어 파트너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 기업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린 전시 컨벤션으로 메이저 크라우드펀딩사 상담 및 컨설팅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와 글로벌 미디어, 1인미디어를 통한 홍보도 행사에 열기를 더했으며 참가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